[00:00.000] 作词 : DAWN (던)/Crush
[00:01.000] 作曲 : 권필립
[00:09.619] 여기 찬 바람이 부네
[00:12.144] 또 난 너랑 대판 싸웠네
[00:14.598] 주옥같은 눈물 보이네
[00:17.017] 그래 여기까지 하자 내가 정말 미안해
[00:19.587] 아니 나도 여린 사람인데
[00:22.462] 눈물도 진짜 많은데
[00:25.102] 내 속은 썩어 버렸네
[00:27.466] 언제까지 참아야 되니
[00:29.181] 이러다 병에 걸리지
[00:30.366] 일어서서 맞서라 힘센 Boy
[00:32.876] 배려심으로 그만 빗대고
[00:35.220] 더 이상은 못 살지 이대론
[00:38.150] 다 갚아줘야지 몇십 배로
[00:41.148] 지겨워 나 힘든 싸움
[00:43.170] 힘쓰면 더 배고파
[00:45.653] 다 끝나면 밥 먹자
[00:50.192] 너는 내가 바보처럼
[00:52.410] 가만히 있길 바라지
[00:55.001] 그건 큰 오산이야
[00:56.575] 내 성격도 꽤나 더럽지
[00:59.883] 날 더 괴롭히면 내 양팔을 벌려
[01:04.914] 너를 꽉 안을 거야
[01:06.829] 갈비뼈가 부서질 때까지
[01:09.763] Because I love you
[01:15.125] Love you alright
[01:20.244] Because I love you
[01:25.716] Love you alright
[01:32.024] 익숙한 습관이 됐어
[01:34.530] 매 순간 난 가면을 썼지
[01:37.273] 차라리 날 버렸음 했어
[01:39.665] 차라리 날 떠났음 했어
[01:42.104] 반복되는 싸움에서
[01:44.609] 눈도 마주치지 못하면서
[01:47.116] 한마디도 못 할 거면서
[01:49.615] 이 순간만 넘기려 했었지
[01:52.420] 늘 다음에 이다음에 핑계로
[01:54.479] 덩그러니 너 홀로 마주했었을 외로움
[01:56.967] 노력할 생각도 없었지 절대로
[01:59.474] 생각을 하긴 했어 네 생각만 빼고
[02:02.216] 네 손이 안 닿은 곳 없지
[02:04.909] 내 속옷들까지도
[02:07.961]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
[02:11.552] 너는 내가 바보처럼
[02:13.592] 가만히 있길 바라지
[02:16.413] 그건 큰 오산이야
[02:18.075] 내 성격도 꽤나 더럽지
[02:21.374] 날 더 괴롭히면 내 양팔을 벌려
[02:26.213] 너를 꽉 안을 거야
[02:28.138] 갈비뼈가 부서질 때까지
[02:31.374] Because I love you
[02:36.557] Love you alright
[02:41.228] Because I love you
[02:46.816] Love you alright
[02:51.817] 찬 바람이 부네
[02:54.296] 너가 너무 보고픈데
[02:56.700] 나 할 수 있는 건 없네
[02:59.317]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 수밖에
[03:02.210] 너는 정말 여린 사람인데
[03:04.840] 눈물도 진짜 많은데
[03:07.420] 속은 까맣게 타 버렸네
[03:09.837] 그래 내가 많이 미안해

作词 : DAWN (던)/Crush
作曲 : 권필립
여기 찬 바람이 부네
또 난 너랑 대판 싸웠네
주옥같은 눈물 보이네
그래 여기까지 하자 내가 정말 미안해
아니 나도 여린 사람인데
눈물도 진짜 많은데
내 속은 썩어 버렸네
언제까지 참아야 되니
이러다 병에 걸리지
일어서서 맞서라 힘센 Boy
배려심으로 그만 빗대고
더 이상은 못 살지 이대론
다 갚아줘야지 몇십 배로
지겨워 나 힘든 싸움
힘쓰면 더 배고파
다 끝나면 밥 먹자
너는 내가 바보처럼
가만히 있길 바라지
그건 큰 오산이야
내 성격도 꽤나 더럽지
날 더 괴롭히면 내 양팔을 벌려
너를 꽉 안을 거야
갈비뼈가 부서질 때까지
Because I love you
Love you alright
Because I love you
Love you alright
익숙한 습관이 됐어
매 순간 난 가면을 썼지
차라리 날 버렸음 했어
차라리 날 떠났음 했어
반복되는 싸움에서
눈도 마주치지 못하면서
한마디도 못 할 거면서
이 순간만 넘기려 했었지
늘 다음에 이다음에 핑계로
덩그러니 너 홀로 마주했었을 외로움
노력할 생각도 없었지 절대로
생각을 하긴 했어 네 생각만 빼고
네 손이 안 닿은 곳 없지
내 속옷들까지도
어떻게 살아가야 할지
너는 내가 바보처럼
가만히 있길 바라지
그건 큰 오산이야
내 성격도 꽤나 더럽지
날 더 괴롭히면 내 양팔을 벌려
너를 꽉 안을 거야
갈비뼈가 부서질 때까지
Because I love you
Love you alright
Because I love you
Love you alright
찬 바람이 부네
너가 너무 보고픈데
나 할 수 있는 건 없네
가만히 앉아서 기다릴 수밖에
너는 정말 여린 사람인데
눈물도 진짜 많은데
속은 까맣게 타 버렸네
그래 내가 많이 미안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