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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뭔 짓거린지 - 郑吉镐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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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자이누, 정길호, Fliper
[00:01.00] 作曲 : 자이누, 정길호
[00:05.79]생각보다 더 힘들 더라
[00:11.21]그 사람은 아는지
[00:14.22]모르는지 슬쩍 웃더라
[00:17.44]이번 주말에 잡혀있는
[00:19.56]약속은 못 갈 것 같애
[00:22.70]라 말하니 눈물을 쏟아내더라
[00:26.90]할 수 있는데 못 한 것들
[00:29.71]갈 수 있는데 못 간 곳들
[00:32.62]이런 미련 후회
[00:34.97]벌써 하고 있어 사실
[00:37.37]이게 뭔 짓거린지
[00:39.88]내가 제 정신 인지 나도 모르겠어
[00:44.47]내가 왜 널 다시 또 찾는지
[00:47.72]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
[00:52.97]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
[00:57.88]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
[01:00.43]무슨 짓을 한 건가
[01:03.96]라는 생각만 밤새 들 더라
[01:08.78]꽤 오래 됐어 이런 생각
[01:10.49]나도 신중히 생각 한 거니
[01:12.13]이해해주면 좋겠다
[01:13.73]그럴싸한 말 들로
[01:14.86]포장해 덮은 이별
[01:16.04]솔직히 말하면
[01:17.04]널 내팽개쳐 버린 거지
[01:18.97]편할 줄 알았어
[01:20.03]넌 잘할 거야 알아서
[01:21.31]그 자리에 아무 말 않고
[01:22.77]가만히 앉아서
[01:24.00]울고 있었지 한번만
[01:25.46]네가 날 잡았더라면
[01:27.09]하며 책임을
[01:27.88]떠넘기고 도망갔어
[01:29.60]집에 잘 들어갔는지
[01:31.32]피곤하진 않은지
[01:32.55]네가 아니면 날
[01:33.53]걱정 해 주는 사람이
[01:34.96]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기 까지
[01:37.44]길지도 않았어 다음 날 아침
[01:40.09]내가 무슨 짓을
[01:41.09]한 건지 전혀 모르겠어
[01:42.56]지금 내가 무슨
[01:43.56]생각 하는지 너를 애써
[01:45.23]지우고 싶은 건지
[01:46.52]붙잡고 싶은 건지
[01:47.79]문득 떠올라 흐르던
[01:49.14]눈물 네 얼굴에서
[01:51.02]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
[01:56.27]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
[02:01.21]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
[02:03.73]무슨 짓을 한 건가
[02:07.19]라는 생각만 밤새 들더라
[02:11.50]네가 가고 싶어 하던 곳
[02:13.19]하고 싶어 하던 것
[02:14.51]자꾸 생각나
[02:15.54]내 머릿속을 어지럽혀
[02:17.08]내가 잘못 했다는 건 나도 알아
[02:19.15]다만 너의 반응이
[02:20.49]두려워서 일거야 아마
[02:22.27]미안해 내가
[02:23.10]겁쟁이에 거짓말쟁이에
[02:24.75]너에게 상처가 될 줄 알며
[02:26.21]뱉은 이기적인 얘기에
[02:27.89]이렇게 혼자
[02:28.72]들리지 않는 곳 에서 외쳐
[02:30.52]무엇도 변하지 않겠지 그래 됐어
[02:33.23]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
[02:38.47]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
[02:43.38]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
[02:45.92]무슨 짓을 한 건가
[02:49.45]라는 생각만 밤새 들 더라
文本歌词
作词 : 자이누, 정길호, Fliper
作曲 : 자이누, 정길호
생각보다 더 힘들 더라
그 사람은 아는지
모르는지 슬쩍 웃더라
이번 주말에 잡혀있는
약속은 못 갈 것 같애
라 말하니 눈물을 쏟아내더라
할 수 있는데 못 한 것들
갈 수 있는데 못 간 곳들
이런 미련 후회
벌써 하고 있어 사실
이게 뭔 짓거린지
내가 제 정신 인지 나도 모르겠어
내가 왜 널 다시 또 찾는지
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
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
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
무슨 짓을 한 건가
라는 생각만 밤새 들 더라
꽤 오래 됐어 이런 생각
나도 신중히 생각 한 거니
이해해주면 좋겠다
그럴싸한 말 들로
포장해 덮은 이별
솔직히 말하면
널 내팽개쳐 버린 거지
편할 줄 알았어
넌 잘할 거야 알아서
그 자리에 아무 말 않고
가만히 앉아서
울고 있었지 한번만
네가 날 잡았더라면
하며 책임을
떠넘기고 도망갔어
집에 잘 들어갔는지
피곤하진 않은지
네가 아니면 날
걱정 해 주는 사람이
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기 까지
길지도 않았어 다음 날 아침
내가 무슨 짓을
한 건지 전혀 모르겠어
지금 내가 무슨
생각 하는지 너를 애써
지우고 싶은 건지
붙잡고 싶은 건지
문득 떠올라 흐르던
눈물 네 얼굴에서
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
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
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
무슨 짓을 한 건가
라는 생각만 밤새 들더라
네가 가고 싶어 하던 곳
하고 싶어 하던 것
자꾸 생각나
내 머릿속을 어지럽혀
내가 잘못 했다는 건 나도 알아
다만 너의 반응이
두려워서 일거야 아마
미안해 내가
겁쟁이에 거짓말쟁이에
너에게 상처가 될 줄 알며
뱉은 이기적인 얘기에
이렇게 혼자
들리지 않는 곳 에서 외쳐
무엇도 변하지 않겠지 그래 됐어
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
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
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
무슨 짓을 한 건가
라는 생각만 밤새 들 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