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NO:EL
[00:01.00] 作曲 : Primeboi
[00:24.35]it is like a dessert 그
[00:25.91]차갑던 서울 아래에
[00:27.37]떨어졌을 때 넌 아마 12
[00:29.46]떨어지기 싫었을 거야 아마두
[00:31.57]It s been 6년에 뭐 달라진 건
[00:33.21]한 개도 없거든
[00:34.69]네 친구들은 신기한 듯이
[00:36.46]널 쳐다봐
[00:37.11]장담해 너 상처받을
[00:38.36]이유는 하나도
[00:39.51]**** that and 넘겨 웃다 보면
[00:40.90]네 주변엔 who I call as
[00:42.21]불알들이
[00:42.92]늘어날 거야 계속 하나둘
[00:44.67]이 셋넷 and 더 가서
[00:45.80]prima 가 너의 뒤에
[00:47.03]엄마 눈시울 붉게 하거나
[00:48.38]15 되던 해
[00:49.91]골목에 뻑뻑 피우던
[00:50.77]그 담배연기는 꼭 돌아올걸
[00:52.29]너에게 비싼 그 옷들이나
[00:53.79]너의 숟가락 색깔
[00:54.95]다 탓할 거야 너의 출처
[00:56.39]and 안티뿐인
[00:57.18]너의 핏줄 부끄러울 거야
[00:58.92]떠나보내기 전에
[00:59.37]할아버지 의 두 손을 쥐고서
[01:01.43]사랑한다 꼭
[01:01.97]말해줘
[01:02.35]더 이상은 후회 않도록
[01:04.02]Rest in peace 편안히
[01:26.68]다시 너의 테이프를
[01:28.13]돌려서 감어
[01:28.86]I dont give a ****
[01:29.95]네 말은 듣지도 않아
[01:31.20]내 hometown부터 서울
[01:32.70]그다음에는 섬
[01:33.71]좆도 안 들리는 영어는 빡쳐서
[01:36.04]때려치우고 다시 올라와서는
[01:37.80]부딪혔지 술
[01:39.07]그리 살다 보니 내려가서
[01:40.89]바닥 찍어
[01:41.81]언젠가부터 들어왔던 힙합은
[01:43.67]dont give a Give a ****
[01:45.60]그 태도가 오후에
[01:46.94]일어나고 싶어
[01:47.71]먹고픈 걸로 입고픈 대로
[01:49.07]다 처먹고 입어
[01:49.99]네가 상상했던 건 딱 그 정도
[01:52.04]눌렀던 엄마가
[01:53.05]미워할 수 있던 건
[01:54.22]네 친구라고 불리던
[01:55.66]새끼들의
[01:56.14]지갑 노릇이죠
[01:57.35]다 필요했을 거야
[01:58.66]네 말을 들어주는 척
[02:00.03]이라도 현재의 넌
[02:01.58]두 알을 물과 함께 삼켜
[02:02.67]나아질 건 없더라도
[02:03.84]기억들은 여기에 담어
[02:05.09]어느새 또 달력의
[02:06.35]한 페이지를 쓸어서 넘겨
[02:08.15]눈 감았다 떠보니
[02:09.23]Im in the ****** 현재
[02:10.43]그 실처럼 얇았던 시간들의
[02:11.74]속도 는 야박해
[02:12.95]네 가 만났던 수억 가지의
[02:14.72]병신들도 케바케 였고
[02:16.44]아직 누가 누군지도
[02:17.88]모르는 상태
[02:18.63]좆까 라고 전해
[02:19.84]네 미래 or ****** 현재
[02:20.97]다 돌아가서 뒤엎는대도
[02:22.39]너의 지금은 못돼
[02:23.50]내 엄마 또 상처만 줬던
[02:25.04]오해투성이인 아빠
[02:26.06]부끄러워 못 찾아뵈는
[02:27.45]할머니에겐 "바빠"
[02:28.82]라며 네 동생들에겐
[02:30.16]쪽팔린 형 아님 오빠
[02:31.91]가 되어도 놓지 못하는
[02:33.14]네 attitude 고리타
[02:34.27]분할지언정 넌
[02:35.43]유일한 자랑이었어
[02:36.36]Mhood hall부터
[02:37.36]Rolling to ax hall
[02:38.40]의 변활 봐도
[02:39.26]일이 달라졌어도
[02:40.31]혹은 삶에 쫓기어서
[02:41.64]너와 내가 좀 멀어져도
[02:42.89]변할건 하나 없다고
[02:44.26]Im living in that same pattern
[02:45.66]And my life aint gonna be that
[02:46.92]Cool aint gonna be that cool
[02:48.33]I told ya bout it we don't
[02:49.32]**** with em Anymore

作词 : NO:EL
作曲 : Primeboi
it is like a dessert 그
차갑던 서울 아래에
떨어졌을 때 넌 아마 12
떨어지기 싫었을 거야 아마두
It s been 6년에 뭐 달라진 건
한 개도 없거든
네 친구들은 신기한 듯이
널 쳐다봐
장담해 너 상처받을
이유는 하나도
**** that and 넘겨 웃다 보면
네 주변엔 who I call as
불알들이
늘어날 거야 계속 하나둘
이 셋넷 and 더 가서
prima 가 너의 뒤에
엄마 눈시울 붉게 하거나
15 되던 해
골목에 뻑뻑 피우던
그 담배연기는 꼭 돌아올걸
너에게 비싼 그 옷들이나
너의 숟가락 색깔
다 탓할 거야 너의 출처
and 안티뿐인
너의 핏줄 부끄러울 거야
떠나보내기 전에
할아버지 의 두 손을 쥐고서
사랑한다 꼭
말해줘
더 이상은 후회 않도록
Rest in peace 편안히
다시 너의 테이프를
돌려서 감어
I dont give a ****
네 말은 듣지도 않아
내 hometown부터 서울
그다음에는 섬
좆도 안 들리는 영어는 빡쳐서
때려치우고 다시 올라와서는
부딪혔지 술
그리 살다 보니 내려가서
바닥 찍어
언젠가부터 들어왔던 힙합은
dont give a Give a ****
그 태도가 오후에
일어나고 싶어
먹고픈 걸로 입고픈 대로
다 처먹고 입어
네가 상상했던 건 딱 그 정도
눌렀던 엄마가
미워할 수 있던 건
네 친구라고 불리던
새끼들의
지갑 노릇이죠
다 필요했을 거야
네 말을 들어주는 척
이라도 현재의 넌
두 알을 물과 함께 삼켜
나아질 건 없더라도
기억들은 여기에 담어
어느새 또 달력의
한 페이지를 쓸어서 넘겨
눈 감았다 떠보니
Im in the ****** 현재
그 실처럼 얇았던 시간들의
속도 는 야박해
네 가 만났던 수억 가지의
병신들도 케바케 였고
아직 누가 누군지도
모르는 상태
좆까 라고 전해
네 미래 or ****** 현재
다 돌아가서 뒤엎는대도
너의 지금은 못돼
내 엄마 또 상처만 줬던
오해투성이인 아빠
부끄러워 못 찾아뵈는
할머니에겐 "바빠"
라며 네 동생들에겐
쪽팔린 형 아님 오빠
가 되어도 놓지 못하는
네 attitude 고리타
분할지언정 넌
유일한 자랑이었어
Mhood hall부터
Rolling to ax hall
의 변활 봐도
일이 달라졌어도
혹은 삶에 쫓기어서
너와 내가 좀 멀어져도
변할건 하나 없다고
Im living in that same pattern
And my life aint gonna be that
Cool aint gonna be that cool
I told ya bout it we don't
**** with em Any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