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Rredrain (레드레인)
[00:01.00] 作曲 : Rredrain (레드레인) / Fantom
[00:12.42]눈을 씻고 둘러봐봐
[00:13.93]여기서 진짜로 내가 next up
[00:15.68]내 동아줄은 썩어
[00:17.09]문드러져도 난 여길 왔어
[00:18.86]난 드디어 살아 꿈에
[00:20.29]높은 현실의 벽을 깼어
[00:22.03]만약 너네가 지고 있다면
[00:23.80]포기 말고 해 최선
[00:24.92]이젠 편의점 밥이 아닌 것들이
[00:27.06]내 아가리를 막아
[00:28.19]그땐 꿈에서도 못 샀던 것들이
[00:30.16]몸뚱아리를 감아와
[00:31.50]내 노가다 작업화는 이제
[00:33.17]장농에서 안 나와
[00:34.68]날 저능아로 보던 년들이
[00:36.44]매일 밤마다 날 빨아
[00:37.97]Rredrain 다들 말해 얘가 다음 타자
[00:40.68]난 안 빼 never 사람이어도 심장 마치 사자
[00:43.99]넌 절대 안 돼란 말이 날 키웠지
[00:46.41]그게 내 아빠
[00:47.16]너가 꼬추인데 야마가 없음
[00:49.03]내 옆자린 못 와
[00:50.24]Got that pretty face and ugly 과거
[00:52.14]정해졌어 이미 팔자
[00:53.54]전엔 50이 모자라 자살을 할까
[00:55.35]고민했었지 한참
[00:56.64]어젠 40이 넘는 옷을 들어간지
[00:58.78]2분 만에 난 샀다
[00:59.75]그땐 40을 쥐여준다면
[01:01.26]사람을 찌를 거지새끼였던 내가
[01:03.66]사람답게 사는 걸
[01:05.35]배워가 생겼어 취미가
[01:06.80]또 사랑은 꽤 쉽다는 걸 깨달아
[01:08.81]여길 와보니까
[01:10.06]꼬우면 날 패 네가 날 깐다면
[01:11.56]난 그냥 맞아
[01:12.32]나 대신 나서줄 애들은 많아
[01:13.91]걔낸 널 줘 패고 난 입을 닫아
[01:15.56]눈을 씻고 둘러봐봐
[01:17.08]여기서 진짜로 내가 next up
[01:18.82]내 동아줄은 썩어
[01:20.17]문드러져도 난 여길 왔어
[01:21.99]난 드디어 살아 꿈에
[01:23.39]높은 현실의 벽을 깼어
[01:25.16]만약 너네가 지고 있다면
[01:26.86]포기 말고 해 최선
[01:28.16]이젠 편의점 밥이 아닌 것들이
[01:30.25]내 아가리를 막아
[01:31.33]그땐 꿈에서도 못 샀던 것들이
[01:33.19]몸뚱아리를 감아와
[01:34.60]내 노가다 작업화는
[01:35.96]이제 장농에서 안 나와
[01:37.80]날 저능아로 보던 년들이
[01:39.57]매일 밤마다 날 빨아
[01:41.01]Rredrain 다들 말해 얘가 다음 타자
[01:43.84]난 안 빼 never 사람이어도 심장 마치 사자
[01:47.08]넌 절대 안 돼란 말이
[01:48.77]날 키웠지 그게 내 아빠
[01:50.29]너가 꼬추인데
[01:51.21]야마가 없음 내 옆자린 못 와

作词 : Rredrain (레드레인)
作曲 : Rredrain (레드레인) / Fantom
눈을 씻고 둘러봐봐
여기서 진짜로 내가 next up
내 동아줄은 썩어
문드러져도 난 여길 왔어
난 드디어 살아 꿈에
높은 현실의 벽을 깼어
만약 너네가 지고 있다면
포기 말고 해 최선
이젠 편의점 밥이 아닌 것들이
내 아가리를 막아
그땐 꿈에서도 못 샀던 것들이
몸뚱아리를 감아와
내 노가다 작업화는 이제
장농에서 안 나와
날 저능아로 보던 년들이
매일 밤마다 날 빨아
Rredrain 다들 말해 얘가 다음 타자
난 안 빼 never 사람이어도 심장 마치 사자
넌 절대 안 돼란 말이 날 키웠지
그게 내 아빠
너가 꼬추인데 야마가 없음
내 옆자린 못 와
Got that pretty face and ugly 과거
정해졌어 이미 팔자
전엔 50이 모자라 자살을 할까
고민했었지 한참
어젠 40이 넘는 옷을 들어간지
2분 만에 난 샀다
그땐 40을 쥐여준다면
사람을 찌를 거지새끼였던 내가
사람답게 사는 걸
배워가 생겼어 취미가
또 사랑은 꽤 쉽다는 걸 깨달아
여길 와보니까
꼬우면 날 패 네가 날 깐다면
난 그냥 맞아
나 대신 나서줄 애들은 많아
걔낸 널 줘 패고 난 입을 닫아
눈을 씻고 둘러봐봐
여기서 진짜로 내가 next up
내 동아줄은 썩어
문드러져도 난 여길 왔어
난 드디어 살아 꿈에
높은 현실의 벽을 깼어
만약 너네가 지고 있다면
포기 말고 해 최선
이젠 편의점 밥이 아닌 것들이
내 아가리를 막아
그땐 꿈에서도 못 샀던 것들이
몸뚱아리를 감아와
내 노가다 작업화는
이제 장농에서 안 나와
날 저능아로 보던 년들이
매일 밤마다 날 빨아
Rredrain 다들 말해 얘가 다음 타자
난 안 빼 never 사람이어도 심장 마치 사자
넌 절대 안 돼란 말이
날 키웠지 그게 내 아빠
너가 꼬추인데
야마가 없음 내 옆자린 못 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