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
[00:01.000] 作曲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/Kobee/Holy M
[00:02.000] 编曲 : Kobee/Holy M
[00:09.965] 내 손이 네게 닿을 때
[00:11.925] 서로의 눈빛에
[00:13.118] 처음 느껴본 감정에 숨이 차
[00:15.925] 이건 설명이 안 돼
[00:17.098] 절대 그저 그런 게
[00:18.513] 아닌 걸 알아 더 욕심나니까
[00:21.295] 그냥 난 떼를 쓰고 싶어 참 어이없게
[00:23.916] 계산적인 생각들은 다 멈출래
[00:26.690] 거짓말을 한 것처럼 들키고 싶어 이 설렘도
[00:29.798] 그저 네 곁에 향기처럼 맴돌기 싫어
[00:32.886] I thought I knew
[00:35.277] 다 아는 듯이 당당했지만
[00:37.784] But I didn't know with you
[00:40.725] 다가갈수록 왜 더 어려워지는데
[00:44.959] 할 말을 준비해도 어딘가로 사라지고
[00:50.717] 결국 헛소리만 늘어놓죠 계속
[00:53.473] 너의 그 손을 잡으면
[00:56.481] 자꾸만 내가 어리게만 보여
[00:59.456] 날 그렇게 보지 말라고
[01:01.457] 나답지 않게 어리광을 부려
[01:04.874] 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
[01:08.269] 한 걸음 더 네게로
[01:10.840] 계획을 세워봐도
[01:13.263]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[01:17.931] Ey (애야)
[01:20.293] Can I call you baby?
[01:23.179] Ey (애야)
[01:25.717] 사랑 앞에선 Baby
[01:27.768] 알아 이건 떼쓴다고 되는 거 아닌 거
[01:30.168] 잘 알아 이건 더 내 머릿속 너가 다라는 거
[01:32.892] 내 맘이 널 원해
[01:34.064] 네 맘을 더 원해
[01:35.480] 이 맘은 꽤 독해
[01:36.835] 너만이 해독제
[01:38.339] 내 마음은 확실한데 또 맘대로 안되니까
[01:40.734] 어리숙한 표현 행동 매너 보기엔 아직 애니까
[01:43.627] 어른스러운 사람 어른스러운 사랑
[01:45.294] 어른스러운 남자 쉬울 것 같았던 것들
[01:47.375] 네 앞에선 모든 게 어렵다
[01:49.423] I thought I knew
[01:51.583] 다 아는 듯이 당당했지만
[01:54.326] But I didn't know with you
[01:57.010] 다가갈수록 왜 더 어려워지는데
[02:01.107] 할 말을 준비해도 어딘가로 사라지고
[02:07.037] 결국 헛소리만 늘어놓죠 계속
[02:09.566] 너의 그 손을 잡으면
[02:12.623] 자꾸만 내가 어리게만 보여
[02:15.747] 날 그렇게 보지 말라고
[02:17.809] 나답지 않게 어리광을 부려
[02:21.098] 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
[02:24.483] 한 걸음 더 네게로
[02:27.337] 계획을 세워봐도
[02:29.521]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[02:33.346] What should I do?
[02:38.242] 그저 착각일까
[02:43.587] 쉽게 끝이 날까 (Oh na na na na what should I do)
[02:49.055] 더 가까이 (Oh na na na na what should I do)
[02:53.015] 다가가 네게로 닿고 싶어
[02:57.403] (애야)
[02:58.468] (다가가 네게로 닿고 싶어)
[03:00.379] 계획을 세워봐도
[03:02.422]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
[03:05.188] 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
[03:08.301] 한 걸음 더 네게로
[03:11.020] 계획을 세워봐도
[03:13.184]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[03:17.979] Ey (애야)
[03:20.497] Can I call you baby?
[03:23.276] Ey (애야)
[03:25.837] 사랑 앞에선
[03:26.941] 애야

作词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
作曲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/Kobee/Holy M
编曲 : Kobee/Holy M
내 손이 네게 닿을 때
서로의 눈빛에
처음 느껴본 감정에 숨이 차
이건 설명이 안 돼
절대 그저 그런 게
아닌 걸 알아 더 욕심나니까
그냥 난 떼를 쓰고 싶어 참 어이없게
계산적인 생각들은 다 멈출래
거짓말을 한 것처럼 들키고 싶어 이 설렘도
그저 네 곁에 향기처럼 맴돌기 싫어
I thought I knew
다 아는 듯이 당당했지만
But I didn't know with you
다가갈수록 왜 더 어려워지는데
할 말을 준비해도 어딘가로 사라지고
결국 헛소리만 늘어놓죠 계속
너의 그 손을 잡으면
자꾸만 내가 어리게만 보여
날 그렇게 보지 말라고
나답지 않게 어리광을 부려
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
한 걸음 더 네게로
계획을 세워봐도
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Ey (애야)
Can I call you baby?
Ey (애야)
사랑 앞에선 Baby
알아 이건 떼쓴다고 되는 거 아닌 거
잘 알아 이건 더 내 머릿속 너가 다라는 거
내 맘이 널 원해
네 맘을 더 원해
이 맘은 꽤 독해
너만이 해독제
내 마음은 확실한데 또 맘대로 안되니까
어리숙한 표현 행동 매너 보기엔 아직 애니까
어른스러운 사람 어른스러운 사랑
어른스러운 남자 쉬울 것 같았던 것들
네 앞에선 모든 게 어렵다
I thought I knew
다 아는 듯이 당당했지만
But I didn't know with you
다가갈수록 왜 더 어려워지는데
할 말을 준비해도 어딘가로 사라지고
결국 헛소리만 늘어놓죠 계속
너의 그 손을 잡으면
자꾸만 내가 어리게만 보여
날 그렇게 보지 말라고
나답지 않게 어리광을 부려
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
한 걸음 더 네게로
계획을 세워봐도
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What should I do?
그저 착각일까
쉽게 끝이 날까 (Oh na na na na what should I do)
더 가까이 (Oh na na na na what should I do)
다가가 네게로 닿고 싶어
(애야)
(다가가 네게로 닿고 싶어)
계획을 세워봐도
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
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
한 걸음 더 네게로
계획을 세워봐도
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Ey (애야)
Can I call you baby?
Ey (애야)
사랑 앞에선
애야